
편도로 10분 안 되는 거리 새벽 4시 넘어서 성판악휴게소에 올라왔다가 충전기가 없어 근처에 갔다가 잠깐 충전하고 왔더니 주차장에 차량이 한 대도 없던 게 반이상이 주차되어 있음 12월 31일에는 야간산행으로 줄 서서 올라간다던데 갈 일 없을 듯 주차안내받고 장비착용하고 6시 40분 출발한 걸로 알고 있는데 생각보다 빨리 날이 밝았다 . 6시 40분 - 7시 50분 같이 간 친구가 안내판을 몇 번 봤는데 금방 올라가겠거니 하다가 나중에 착각했다는 걸 인지한 후 살짝 표정이... 훗.. 9시 30분 진달래 휴게소 도착
취미「국내여행·해외여행·캠핑, 등산·바이크·낚시·풍경」/국내여행
2023. 5. 13. 18:19

점심을 안 먹고 만나서 간단히 분식으로 해결 당장 내일 한라산행인데 날씨가 좋지 않다. 예전에는 블랙박스는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었는데 요즘엔 기본장착으로 되어 있는 걸 예약하던지 현장에서 추가결제후 블랙박스를 있는 차량으로 받아야 하나(예약 시 있는 걸로 하는 걸 추천함 현장결제는 비쌈) 핸드폰 티맵에 블랙박스모드가 있어 완전자차만 넣고 체크후 목적 없이 출발 커피 한잔 먹으며 끄적끄적 첫날은 친구랑 차박후 등산하기로해 간단하게 밥에 맥주나 한잔할 겸 와흘에 왔는데 자리는 만석이지만 후에 예약손님은 없어 2-30분 기다리면 자리가 난다 하여 근처 공터에 차를 대놓고 입성 평일이고 오후 여덟시쯤이라 무사히?! 들어온 것 같다. 등산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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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5. 13.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