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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맘김밥

올라오는 동안 추워서 김밥이 얼어붙었는데도 불구하고 맛있었음

제주도에 유명한 몇몇 개의 김밥집의 김밥을 먹어봤는데 이 집도 맛있음

 

날이 추워 잘 익지 않는 컵라면

 

쉼터는 이미 만석

 

피곤해 하는 친구

 

눈 쌓인 고지가 눈 앞

고지가 높아질수록 백록담은 볼 수 있을까란 기대와 다르게 너무 곰탕이다.

 

팥빙수가 생각나는 질감

 

 

 

끝없는 대기 줄

 

하산은 관음사로

 

줄서서 찍을려면 최소 한시간은 걸릴듯해 근처에서 대충 인증샷 찍고 하산

진달래 휴게소 10시 10분 출발 - 정상 11시 30분 도착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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