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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모임이라쓰고 사촌모임이라 읽는다.


위치






선영이는 일이있어 같이 못오고

소연이랑 현승이랑 종필이형차에 짐을싣고

거제도 학동오토캠핑장으로 고고고고






거가대교 해저터널

가덕해저터널






어느새 학동자동차야영장 도착






비수기 가격

텐트 + 차량 13,000원

+ 전기 3,000원 추가

(일반 야영 5,000원)


성수기

텐트 + 차량 16,000원

+ 전기 4,000원 추가

(일반 야영 7,000원)


샤워장은 어른 1,000원

청소년, 학생, 어린이는 몇백원씩하는걸로 기억함








입구에 있는 학동몽돌해수욕장














텐트 2동을 쳐놓고 한동을 더 치고있는 모습이다.








해먹은 보통 어느정도 적당한거리의 나무간의 높은곳에 걸어야 모양새가 나오는데

나무가 작고.. 멀리있는 관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후에 비가 조금 내릴거라고 구라청은 예상했지만

엮시 구라..












텐트를 마무리하고 캔맥 2개를 파워흡입








모든 셋팅이 끝마친 후

종규행님이 왔다.










소고기 화로에 돼지고기를 굽는것이란..ㅠㅠ








종규형님 여자친구분께서 좋은 술을 들고왔다.






★릡흔ㅅrㄹb ㅎrㅅl긜★






폭죽도 터트리고 바람좀 쐬고와서

양념고기에 또 한잔!






아침에 해장으로 삼계탕을 끓여먹고 빠른 철수






바람의언덕 입구에서 커피한잔 먹고

핫도그도 먹고

번데기도 먹고

풍차보러옴






소연이랑 촬콱
















단체샷을 찍었는데

내폰으로 찍은게아니라서 없음 ㅠㅠㅠ

다들 고생하셨어요

복귀길에 짜장+짬뽕 먹고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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