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행 2/4
사실 이튿날 혼자 잠을 잤어야했는데 서울상경해있는 친구가휴가철이라 부산 내려가있을수도 있지만 혹시나싶어서 늦은밤에 연락했는데흔쾌히 와라고해서 잽싸게 친구를만나러옴오늘도 엮시나 치맥 타지에서 혼자 고생이많네~ㅋㅋ잘 쉬었다감씻고 친구 자취방을나와 경기도 과천으로 창원에서 2달동안 함께 교육받은 동생을 만나러감 가는길에 한컷, 두컷 너무 오랫만에 제대로된 밥을먹는거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았음 동생은 일한다고 점심시간 끝나고 빠이빠이짜이찌옌ㅠㅠ 밥도먹었겠다 삼청동&북촌한옥마을 구경옴!!! 더위에 지쳐 혼자 숨을고르고있는데 한커플이 다가와 사진을 찍어달라캐서흔쾌이 찍어줄려고 카메라를받았는데 둘다 표정이 어색어색하길래부산말로 둘이 놀러오셨는데 좀 웃으시졍! 하니까빵터져서 냅다 연사를갈겨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곤 ..
취미「국내여행·해외여행·캠핑, 등산·바이크·낚시·풍경」
2015. 8. 17.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