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반응형




사실 이튿날 혼자 잠을 잤어야했는데 서울상경해있는 친구가

휴가철이라 부산 내려가있을수도 있지만 혹시나싶어서 늦은밤에 연락했는데

흔쾌히 와라고해서 잽싸게 친구를만나러옴

오늘도 엮시나 치맥








타지에서 혼자 고생이많네~ㅋㅋ잘 쉬었다감

씻고 친구 자취방을나와 경기도 과천으로 창원에서 2달동안 함께 교육받은 동생을 만나러감








가는길에 한컷, 두컷








너무 오랫만에 제대로된 밥을먹는거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았음 

동생은 일한다고 점심시간 끝나고 빠이빠이짜이찌옌ㅠㅠ








밥도먹었겠다 삼청동&북촌한옥마을 구경옴!!!
















더위에 지쳐 혼자 숨을고르고있는데 한커플이 다가와 사진을 찍어달라캐서

흔쾌이 찍어줄려고 카메라를받았는데 둘다 표정이 어색어색하길래

부산말로 둘이 놀러오셨는데 좀 웃으시졍! 하니까

빵터져서 냅다 연사를갈겨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길을묻길래 저 부산에서 혼자 놀러온건데.. 아 저희도 사실 부산에서... 

아... 네....

네....

네..









동서양의조화

728x90
반응형
댓글
250x250
반응형
글 보관함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링크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