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4일 제주도 첫째날
어릴때 부모님께서 소연이와 나를데리고여행을 많이 다녔었는데나와 동생이 성인이된 후로10년이 넘도록 가족 넷이마음 편하게 여행을 가본적이 없었다. 회사 재정문제로 회사도 짤렸고~ㅋㅋ가족 여행을 갔으면 했는데아버지는 일이 바쁘고 시간이 도저히 안나셔서어머니, 동생과 함께 제주도를 갔다왔다. 제주시를 기준으로 좌측해안 도로로 도는걸로~ 김해공항수염을 깎아서인지 얼굴이 깨끗해보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행기 타고 가yo파란 하늘위로 훨훨 날아 가겠죠~ 구름위에서 밑을 내려다 보는느낌은 매번 새롭다.(몇번 안되는건 함정) 덜컹덜컹덜컹난기류 제주도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차량렌트하고 점심을 먹으러 들린 보말칼국수집 바다 고동의 한 종류인 보말 보말칼국수매생이가 들어간 칼국수에 보말같은걸 끼얹..ㅋㅋ 보말칼국수를 먹고..
취미「국내여행·해외여행·캠핑, 등산·바이크·낚시·풍경」
2017. 3. 20. 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