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바의 공간
올라오는 동안 추워서 김밥이 얼어붙었는데도 불구하고 맛있었음 제주도에 유명한 몇몇 개의 김밥집의 김밥을 먹어봤는데 이 집도 맛있음 고지가 높아질수록 백록담은 볼 수 있을까란 기대와 다르게 너무 곰탕이다. 진달래 휴게소 10시 10분 출발 - 정상 11시 30분 도착 이제부터가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