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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하사마을
아버지를 대신해 어머니랑 둘이 할머니를 뵈러간날
어버이날은 시간이 나지않아 5월5일 어린이날 갔던걸로 기억
여수
방죽포 해수욕장에 바람쐬러 갔다오는길
(양귀비)
할머니가 좋아하는 회 한사리하러~
멍게는 먹어도먹어도
못먹겠다.
할머니가 거의 다드셨음~
할머니 모셔다드리고 논밭에가서 쑥부쟁이캐서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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