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이랑은 와봤는데엄마는 안가봤다해서 마침 마트도 쉬는날이라바람도 쐴겸 구경하러 옴~ 예전엔 진짜 자갈밭, 흙밭에 오는사람도 없었는데주차장에 차가 빼곡하네 엄마는 셀카 찍을때마다 왜케 눈을 부릅뜨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MT. 금강도 식후경 주말이고 여기가 괜찮다고하여 왔는데기본 웨이팅 시간이 2~30분 이었던거같다. 엄마가 좋아하는 피자랑 젤리ㅋㅋㅋㅋㅋ 적당히먹고 구경 1층에 태윤이가 초등학교 입학이라엄마가 입학선물로 태윤이 신발을하나샀다.사람도 너무 바글바글하고 날씨도 추워서 집에옴ㅋㅋㅋㅋㅋㅋ 엄마랑 홍매화랑 찰칵
매화꽃이 활짝 좋은 매실이 되거라. 대파속에 젤리같은게 있음 이 꽃은 찍을때마다 이름이 뭘까 했는데... "큰개불알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라의 부랄산맥이 생각나는 꽃 고구마도 심고 삽질을 했더니 땀이 많이나서마무리는 엄마랑 개금밀면~
방전이 되었던 모닝 배터리를 구매해놓은게 왔습니다. 새 배터리, T렌치, 콤비네이션 렌치폐배터리 반납 조건으로 샀습니다. (공구도 빌려줌) T렌치의 용도는 배터리를 잡아주는 브라켓을 풀때 사용하는데길이가 짧아 사용 불가능해친구 공구를 빌렸습니다. !보닛 오픈! 배터리 입니다. 좌측에 12미리를 풀면 브라켓과함께 나옵니다. 배터리 단자는뺄때 빼고 ( - )더할때 더하는 ( + )순서로~ 가격이 제일 저렴하여똑같은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단자를 플러스극 부터 연결해주고마이너스극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