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3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 참관
새벽 5시10분까지 배정받은 투표소로 집결 봉인확인 다들 성격이 급해서 대기선에서 기다리시는분이 몇 없네요 어디로 가야되는지도모르고~ 중간에 밥먹고 다시 투표소로 참관하러 가는길 어머니랑 오전내 참관했지만 젊은사람들은 사전투표를했는지생각했던것보다 많이 없었습니다.주위사람들을 보면 이런저런 이유로 투표한사람보다못한사람이 더 많은것 같았어요못했다기보다 안한게 맞는듯..처음 참관인으로 6시간동안 투표소 풍경을 지켜봤는데많은걸 느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