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동삼동 … 태종대 조개구이 / 맛집 / 술집
나는 운전만하고 냉정하게 조개만 맛본날한잔먹고간 용훈이형 무경이 성훈이도 절레절레 위치 - 대 -꼴랑 저렇게 나오고 6만원이였나..6만 5천원이였나.. 자리값 + 기분값이 한 4만원인듯 키조개(밥볶음용)가리비백합인가 뭔지모를 조개 (기대기대) 관자살을 반으로 자른 가리비라 쓰고양파구이라 읽는다.(양파맛밖에안남) 조개보다 붸리붸리 스트로우 붸리 익스펜씌븨싼 양파라서 다 먹음 맛없어서 입맛 버릴거같아후딱먹고 복귀 작년까지만해도 자갈마당앞에쫙~ 펼쳐져있었는데 지금은 포장마차가 두곳밖에 없네요. 조개 주문하고 한참을 있는데갑자기 와서 홍합탕이 다 떨어졌네요~ 하고 그냥 감-,- 번데기같은거라도 당근이라도 뭐라도 주지.. 아무것도 안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조개구이 맛이 저정도인지 알거같은 수준의 마인..
음식「맛집·술집·카페 디저트」
2017. 3. 12.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