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저번주에 새조개를 사러 들렸던 용원 어시장 / 경아수산 설날 당일인 오늘 간단하게 해산물 횟감을 살겸 구경 옴 설날 당일인 오늘 점심시간이 지난후에 들렸는데 손님들로 북적거리던 용원 어시장 주차장 들어가고 나가는건 눈치만있으면 수월한데 잘 못 판단하면 뺑뻉이나 길가에 그냥 주차해야 됨 수협 좌측에 큰건물 사이에있는 골목으로 들어가면 오랜 단골은 아니였지만 사장님이 잘 챙겨주셔서 매년 이맘때쯤이면 들렸던 부산신항수산시장 13호 경아수산이 나옴 가서 사장님께 이것저것 물어보고 깐 굴 한다라이랑 해삼 구매 굴도 더 챙겨주시고 해삼도 더 챙겨주시고 저저번주에 새조개를 구매하러 용원왔을때 여기서 새조개를 구매하고 근처 다른 가게에서 생미더덕을 파는 가게가 두세군데있어 동생이랑 오늘 방문했는데 생미더덕을 파는 곳..
위치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1057 의창수협 본점 또는 의창수협 수산물위판장 이라고 검색하면 나온다. 네비마다 지도마다 조금 다르게 표기되어있어 네이버 지도에는 용원어시장이라고 검색하면 안 나옴 주차가능(유료) 근처에 큰 건물들이 들어서서 예전보다 많이 바뀐느낌 조금 늦은 시간이였지만 평일이라 한산했던 용원 어시장 우측 저 꺾이는 부분에 조개구이집 골목이 있는데 거기는 공사 중이어서 입구가 막혀 있었다. 골목으로 들어오면 매년 새조개를 경아수산에서 사먹었는데 오늘도 지나가는데 아주머니가 말을거셔서 여기서 저렴하게 새조개를 구매(다 비슷비슷함) 아버지 말로는 새조개가 옛날에는(오래전 얘기) 저렴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비싼편이라고 함 이모가 조금이지만 서비스로 생미역도 챙겨주셨다. 각종 해산물 뿔소라, ..
8시30분에 일어나서 숙소구경 만화책 사이에있던 한글로된 홋카이도 관광안내 책 19금까진 아닌데 아무튼 모자이크 스마트폰 없이 종이지도 쓸 때가 불과 십년 더 넘은거같은데(네이버 지도가 있던 시절) 방충망도 찢어져있고 에어컨도 없음 간밤에 덥고 모기있을까봐 호스트 할아버지한테 물어보니 하코다테는 괜찮다고... 생각보다 쾌적하긴 했음 다행이 조그만 차고가있어서 직접넣고 셔터내리고 바이크를 빼고 셔터도 손수 닫아주면 끝 우측에 보이는 고료카쿠 일단 목적지는 하코다테 항에 있는 어시장이라 이동 해산물은 아침일찍 신선하게 먹어줘야 제맛 수족관은 우리나라가 깨끗한건지 이 가게가 좀 그런건지.. 보라성게 한알에 800엔 どんぶり処 海道 해산물 덮밥 전문점 옆에 키쿠요식당이라고 있는데 1956년부터 장사했으니 올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