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시30분에 일어나서 숙소구경 만화책 사이에있던 한글로된 홋카이도 관광안내 책 19금까진 아닌데 아무튼 모자이크 스마트폰 없이 종이지도 쓸 때가 불과 십년 더 넘은거같은데(네이버 지도가 있던 시절) 방충망도 찢어져있고 에어컨도 없음간밤에 덥고 모기있을까봐 호스트 할아버지한테 물어보니 하코다테는 괜찮다고...생각보다 쾌적하긴 했음 다행이 조그만 차고가있어서 직접넣고 셔터내리고 바이크를 빼고 셔터도 손수 닫아주면 끝 우측에 보이는 고료카쿠일단 목적지는 하코다테 항에 있는 어시장이라 이동해산물은 아침일찍 신선하게 먹어줘야 제맛 수족관은 우리나라가 깨끗한건지 이 가게가 좀 그런건지.. 성게 한알에 800엔 どんぶり処 海道해산물 덮밥 전문점옆에 키쿠요식당이라고 있는데 1956년부터 장사했으니 올해로 67년째 장..
취미「국내여행·해외여행·캠핑, 등산·바이크·낚시·풍경」/해외여행
2023. 12. 3. 23:04